
[CBC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사와 관련해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 보호 문제를 고려할 때 단독 건물에 입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중수청 개청 진행 상황에 대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개청까지) 6개월 안에 새 건물을 짓기는 어려운 만큼 기존 건물 가운데 적합한 장소를 물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포렌식센터와 압수물보관소 등 특수시설 구축에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준비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또 검찰청 인력의 중수청 수사관 전환을 위한 수요조사 여부에 대해서는 "조직과 정원에 관한 시행령이 마련되면 그에 따라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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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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