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코스피 시장의 가파른 하락세 속에 4거래일 연속 하락 곡선을 그렸다.
지난 3월 31일 장에서 장중 96600원까지 오르며 기지개를 켜나 했지만 결국 하락으로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1일 NXT 기준 9만1200원에 마감했다. 전일대비 3.18% 내린 것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26% 급락해 5052.46에 장 마감했다. 장세의 하락속 두산에너빌리티 또한 자유롭지는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원전주들 또한 약세를 보였다. 한전기술, 현대건설, 우리기술, 오르비텍 등 대표적인 원전주들로 손꼽히는 종목들이 약세로 마감하기도 했다. 대외적인 시장 환경 악화가 섹터 전체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월 두산에너빌리티의 흐름을 살펴보면 3월 3일 10만4700원선에서 시작한 후 10만원을 오르내리다가 3월25일장에서 11만2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현재는 10만원 이하로 내려온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4월 장에서는 어떤 출발을 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연속 조정을 이을지 반등할지는 지켜봐야할 듯하다.
[※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제공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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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