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독립기념관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국방과학연구소, 3위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방보훈 관련 공공기관 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834만7천909건을 분석했다. 이는 1월 716만31건보다 16.59%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반영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1위 독립기념관, 2위 국방과학연구소, 3위 국방전직교육원, 4위 한국국방연구원, 5위 국방기술품질원, 6위 전쟁기념사업회, 7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8위 88관광개발 순으로 나타났다.
독립기념관은 브랜드평판지수 327만8천119점으로 전월 대비 16.59% 상승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49만7천831점으로 93.45% 급등했고, 국방전직교육원은 90만8천893점으로 1.44% 하락했다.
한국국방연구원은 63만3천747점으로 13.44% 상승한 반면, 국방기술품질원은 57만2천159점으로 3.80%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독립기념관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59% 증가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이슈·소통·확산은 상승했으나 브랜드공헌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