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ABL생명, 3위는 블랙록자산운용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외국계 금융사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천483만7천816건을 분석했다. 이는 1월 1천372만4천555건보다 8.11% 증가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반영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4위 JP모간증권, 5위 모간스탠리증권, 6위 도이치은행, 7위 맥쿼리자산운용, 8위 악사손해보험, 9위 미즈호은행, 10위 크레디아그리콜은행, 11위 중국건설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브랜드평판지수 314만4천629점으로 전월 대비 6.96% 상승했다. ABL생명은 257만7천981점으로 11.29% 하락했고, 블랙록자산운용은 194만3천226점으로 124.09% 급등했다.
JP모간증권은 181만7천414점으로 2.92%, 모간스탠리증권은 160만6천481점으로 3.46% 각각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11% 늘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이슈와 소통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와 확산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