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SDI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LG에너지솔루션, 3위는 에코프로비엠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기제품 상장사 4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억739만3천122건을 분석했다. 이는 1월 9천152만503건보다 17.34% 증가한 규모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4위 엘앤에프, 5위 성호전자, 6위 에스피지, 7위 두산퓨얼셀, 8위 씨아이에스, 9위 엔켐, 10위 삼화콘덴서, 11위 피엔티, 12위 천보, 13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4위 성일하이텍, 15위 피에스텍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SDI는 브랜드평판지수 2천807만2천233점을 기록해 전월 대비 67.38%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천409만5천29점으로 26.29%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은 1천800만6천854점으로 57.84% 올랐다.
엘앤에프는 525만7천284점으로 4.15% 감소했으며, 성호전자는 406만2천322점으로 97.53% 급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삼성SDI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이슈·소통·확산·공헌 지수는 상승했고, 브랜드시장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