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위는 SBI저축은행, 3위는 케이뱅크 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
조사는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정기예금 브랜드 88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2천77만951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2천45만4천752건) 대비 1.55%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반영해 산출했다.
4월 순위는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케이뱅크에 이어 아이엠뱅크, 광주은행, OK저축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 웰컴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기업은행, 신한저축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농협은행 정기예금은 브랜드평판지수 231만3천24로, 전월 대비 28.62% 상승했다. 2위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은 135만1천152로 5.08% 하락했고, 3위 케이뱅크 정기예금은 126만1천962로 7.16% 올랐다.
4위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은 104만4천798로 35.87% 하락했으며, 5위 광주은행 정기예금은 86만6천480으로 5.76% 감소했다.
구창환 소장은 “4월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55%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1.24%, 브랜드소통 2.79%, 브랜드확산 8.74%는 상승했고, 브랜드이슈는 6.77%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