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2026년 5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LG생활건강과 한국콜마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화장품 상장기업 관련 빅데이터 2,198만8,857건을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121만8,072건) 대비 3.63%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소비자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긍·부정 평가와 관심도, 참여도, 소셜 대화량 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5월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코스맥스, 현대바이오, 클리오, 토니모리, 애경산업, 원익, 한국화장품, 제닉,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브이티, 코리아나, 코스메카코리아가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43만8,164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48만9,402, 미디어지수 68만9,343, 소통지수 62만7,715, 커뮤니티지수 129만648, 시장지수 102만8,141, 사회공헌지수 31만2,915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지수는 3.60% 하락했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평판지수 249만9,942로 2위에 올랐다. 참여 20만732, 미디어 41만6,523, 소통 35만9,779, 커뮤니티 104만6,554, 시장 45만3,045, 사회공헌 2만3,310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7.61% 감소했다.
한국콜마는 172만6,140으로 3위를 기록했다. 참여 31만3,996, 미디어 26만8,765, 소통 25만4,174, 커뮤니티 55만1,798, 시장 25만383, 사회공헌 8만7,025를 나타냈으며, 전월보다 3.89% 하락했다.
코스맥스는 134만6,304로 4위, 현대바이오는 126만8,293으로 5위를 차지했다. 현대바이오는 전월 대비 34.15% 상승해 상위권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아모레퍼시픽이 선두를 기록했다”며 “해당 카테고리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3.63% 늘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1.33% 하락, 브랜드이슈 10.78% 상승, 브랜드소통 13.05% 상승, 브랜드확산 3.79% 하락, 브랜드시장 9.81% 상승, 브랜드공헌 4.70% 하락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