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우건설, 3위는 삼성물산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건설사 3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3,111만57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커뮤니티 반응, 브랜드 긍·부정 비율 등을 반영해 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908만1,679건) 대비 6.98%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집계됐다.
5월 상위 15개 브랜드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을 비롯해 롯데건설, 금호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BS한양, DL이앤씨, 한화건설, 동부건설, 부영, 계룡건설, 태영건설, 호반건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현대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786만843을 기록해 전월 대비 37.01% 상승했다. 소통·커뮤니티 지수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위 대우건설은 342만6,925로 55.58% 급등했다. 3위 삼성물산은 263만8,770으로 8.22% 하락했다.
4위 롯데건설은 215만8,838로 0.55% 상승했고, 5위 금호건설은 154만5,121로 16.44%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98% 늘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6.05%), 브랜드이슈(5.95%), 브랜드소통(17.99%), 브랜드확산(8.60%)이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공헌은 11.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