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NS의 코인 전문가 다니엘 마크슨은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이 1조 5,20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하며 글로벌 자산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조정 속에서 비트코인은 현재 글로벌 자산 시장 13위까지 하락한 상태이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과 은은 물론,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세븐(M7)'으로 불리는 미국의 7대 대형 기술주(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알파벳, 테슬라) 모두에 시가총액 뒤처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하락세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관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방어적 자산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 기술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엔비디아가 대만에 1,5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추가 투자 계획을 밝히고, 골드만삭스가 S&P 500의 연말 목표치를 8,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하는 등 AI 및 기술주 중심의 증시 호황이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을 흡수하는 모양새이다.
여기에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압박과 미국·이란 간의 지정학적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비트코인 가격을 압박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현재의 하락세가 단기 조정을 거친 바닥권인지, 아니면 추가 하락을 의미하는 깊은 침체기의 시작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 투자는 높은 변동성을 수반하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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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