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비안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28만8164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5830원이다. 조달 예정 금액은 총 249억9996만원으로 운영자금 49억9999만원, 채무상환자금 200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으로, 신주 전량은 골드300조합에 배정된다. 배정 주식 수는 428만8164주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납입일은 오는 7월 3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5일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 가운데 200억원은 기존 전환사채 상환에 사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제4회 전환사채 조기 취득 자금 50억원, 제5회 전환사채 조기 취득 자금 150억원이다. 운영자금 49억9999만원은 물품대금 지급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6469.24원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정됐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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