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공모가를 1만 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7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일차인 25일 오전 현재 레몬헬스케어 균등배정주식수는 약 2.05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과 환자, 보험사, 제약사, 약국, 금융사, 헬스케어 기업 등을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의 핵심 기술은 LDB(Lemon Digital Bridge)로, 병원에서 생성되는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 뒤 이를 활용 기관의 요구에 맞게 변환해 제공하는 양방향 의료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이다.
회사는 사업을 세 가지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LDB-H는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며, LDB-E는 보험사, 약국, 제약사, 금융사, 헬스케어 기업 등 외부 수요기관에 의료데이터를 안전하게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DB-D는 정제·분석·가공된 헬스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AI 기반 헬스데이터 분석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레몬헬스케어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표준화한 뒤 다양한 기관의 요구에 맞게 변환해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예약 수수료 등 B2C 중심의 커머스형 사업모델을 운영하는 일반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회사는 향후 의료 마이데이터 시장 확대에 맞춰 출생부터 노년까지 개인의 생애주기별 의료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병원과 환자, 기업 등 다양한 참여자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의료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시장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제도 활성화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레몬헬스케어의 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