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6월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채권과 한국산업은행 채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석에는 총 3,582만4,785개의 빅데이터가 활용됐으며, 이는 전월(3,996만2,631개) 대비 10.35%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증권 채권, 2위 한국투자증권 채권, 3위 한국산업은행 채권, 4위 신한은행 채권, 5위 KB증권 채권, 6위 국민은행 채권, 7위 KR투자증권 채권, 8위 NH투자증권 채권, 9위 키움증권 채권, 10위 우리종합금융 채권, 11위 SK증권 채권, 12위 대신증권 채권, 13위 현대차증권 채권, 14위 유안타증권 채권, 15위 하나증권 채권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채권은 참여지수 134만2,083, 미디어지수 45만9,621, 소통지수 189만7,367, 커뮤니티지수 81만1,75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51만825를 획득했다. 다만 전월(567만115)과 비교하면 20.45% 하락했다.
한국투자증권 채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59만2,196으로 전월 대비 23.77%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은행 채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52만9,061으로 전월보다 8.66% 상승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은행 채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42만4,984로 전월 대비 4.77% 하락했고, KB증권 채권은 215만3,862를 기록하며 11.89%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35%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3.93% 하락, 브랜드이슈 13.23% 하락, 브랜드소통 9.15% 상승, 브랜드확산 25.69%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