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6월 라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라면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불닭볶음면과 짜파게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19개 라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석에는 총 1,419만8,558개의 빅데이터가 활용됐으며, 비교 대상인 지난 4월(1,419만6,268개)보다 0.02%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라면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신라면, 2위 불닭볶음면, 3위 짜파게티, 4위 진라면, 5위 삼양라면, 6위 육개장 사발면, 7위 틈새라면, 8위 진짬뽕, 9위 안성탕면, 10위 팔도비빔면, 11위 열라면, 12위 오징어짬뽕, 13위 왕뚜껑, 14위 참깨라면, 15위 너구리 순으로 집계됐다.
신라면은 참여지수 50만5,027, 미디어지수 16만2,290, 소통지수 108만2,630, 커뮤니티지수 89만9,46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64만9,414를 획득했다. 다만 전월 대비 6.71% 하락했다.
불닭볶음면은 브랜드평판지수 226만1,093으로 전월보다 17.72%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짜파게티는 브랜드평판지수 172만8,175로 전월 대비 36.66%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진라면은 브랜드평판지수 95만7,125로 전월 대비 1.24% 하락했고, 삼양라면은 90만1,643을 기록하며 3.7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라면 브랜드 빅데이터는 비교 대상인 지난 4월보다 0.02%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4.51% 하락, 브랜드이슈 9.88% 상승, 브랜드소통 6.87% 상승, 브랜드확산 2.88%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