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1882억6692만1226원 규모의 '양주회천 A-23BL 및 A-4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기준으로, 총 계약금액 3691억5082만5933원 가운데 남광토건의 지분율 51%를 반영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3574억4567만1453원의 52.67%에 해당한다.
공사 대상지는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과 회정동 일원이며, 양주회천 A-23BL 636가구와 A-4BL 53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5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다. 대금은 기성불 방식으로 지급된다.
회사는 공사 진행 과정에 따라 공사기간과 계약금액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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