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바이오주가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벤티지랩과 올릭스가 장중 강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약 개발 기대감과 기술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일부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일 오전 장중 인벤티지랩은 전 거래일보다 3,350원(8.48%) 오른 4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4,300원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올릭스도 1만6,400원(10.54%) 상승한 17만2,000원을 기록하며 10%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장중 고가는 17만9,400원까지 올라 바이오 업종 내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로킷헬스케어는 1,750원(3.89%) 내린 4만3,250원에 거래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JW신약과 안트로젠도 각각 4%대 하락세를 보이며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시장에서는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임상 진행 상황과 기술이전 가능성, 연구개발 성과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향후 임상 결과 발표와 기술수출, 연구개발 성과 등 개별 기업의 모멘텀이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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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