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이정후가 2026년 7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류현진과 양의지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818만1,432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7,805만6,423건)보다 12.65%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7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는 이정후, 류현진, 양의지에 이어 김동현, 김도영, 박지성, 양현종, 손흥민, 황희찬, 이대호, 김준호, 최정, 박찬호, 김민재, 추성훈 순으로 집계됐다.
이정후는 참여지수 182만7,101, 미디어지수 109만5,853, 소통지수 281만918, 커뮤니티지수 177만7,56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751만1,430을 획득했다. 전월(338만676)보다 122.19% 상승한 수치다.
2위 류현진은 브랜드평판지수 362만9,40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26만7,287, 미디어지수 106만5,197, 소통지수 127만6,710, 커뮤니티지수 102만21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5.81% 하락했다.
양의지는 브랜드평판지수 260만4,780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지수 20만2,349, 미디어지수 44만3,841, 소통지수 104만825, 커뮤니티지수 91만7,765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39.00% 상승했다.
김동현은 브랜드평판지수 189만7,622로 전월 대비 22.98%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고, 김도영은 176만5,453으로 34.41% 감소해 5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이정후가 1위를 기록했다"며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12.65% 감소했으며, 브랜드소비는 46.11%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0.25%, 브랜드소통은 18.65%, 브랜드확산은 20.39%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