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독자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바이오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2,000원에서 1만4,500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와 최종 공모가는 추후 확정된다.
하지만 예정일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LCIDEC(Ligand Capture Internalization Degradation in Endothelial Cells) 플랫폼이다. 이 기술은 혈관내피세포에 존재하는 TIE2 수용체를 활용해 혈관 기능을 정상화하는 동시에 혈액 속 질환 유발 단백질을 세포 내부로 빠르게 유입시켜 분해하는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질병을 일으키는 표적 단백질을 인식하는 항체 또는 단백질 조각을 TIE2 항체와 결합한 형태의 이중항체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표적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포획한 뒤 세포 내로 이동시켜 분해하는 방식으로 기존 치료 전략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개념 검증 연구를 통해 개발 중인 이중항체가 질병 관련 단백질을 신속하게 세포 내부로 유입시키고 분해하는 특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체내 질병 유발 인자를 보다 빠르게 제거해 치료 효과와 임상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CIDEC 플랫폼은 특정 질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혈관 관련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복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며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IGT-427은 현재 글로벌 제약사 MSD가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과 글로벌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최근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독자 기술과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 연구개발 역량을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했으며, 최종 내용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검토했습니다. 본 기사는 특정 공모주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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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