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광주은행이 2026년 7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과 제주은행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광주은행, 부산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 브랜드의 빅데이터 755만174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823만5,350건)보다 8.32% 감소한 수치다.
7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순위는 광주은행, 부산은행, 제주은행에 이어 경남은행, 전북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광주은행은 참여지수 26만9,621, 미디어지수 23만5,949, 소통지수 36만8,495, 커뮤니티지수 59만1,470, 사회공헌지수 33만1,348, CEO지수 12만7,19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92만4,077을 획득했다. 전월(205만4,050)보다 6.33% 하락했다.
2위 부산은행은 참여지수 48만5,318, 미디어지수 35만740, 소통지수 37만6,980, 커뮤니티지수 13만4,093, 사회공헌지수 25만7,401, CEO지수 13만2,30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3만6,839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73% 하락했다.
제주은행은 참여지수 13만4,386, 미디어지수 23만4,696, 소통지수 35만4,067, 커뮤니티지수 55만7,785, 사회공헌지수 6만1,288, CEO지수 3만74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37만2,970으로 3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9.40% 감소했다.
경남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32만5,446으로 전월 대비 17.66%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고, 전북은행은 119만843으로 7.60% 감소해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광주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지방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8.32%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03%, 브랜드이슈는 0.91%, 브랜드소통은 2.90%, CEO평가는 5.38%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22.10%, 브랜드공헌은 22.5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