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정규장에 이어 장후 시간외거래(NXT)에서도 낙폭을 키우면서 30만원선 초반까지 밀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30만원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13일 정규장에서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500원(2.31%) 내린 3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장후 NXT에서는 낙폭을 키웠다. 오후 6시 7분 기준 NXT 애프터마켓에서는 30만500원으로 30만원선 초반까지 하락했다. 이에 따라 30만원선 사수 여부가 단기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07포인트(4.55%) 급락한 799.36에 마감하며 800선 아래로 내려섰다. 성장주와 바이오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대된 가운데 알테오젠 역시 시장 약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주가의 단기 흐름은 30만원선 방어 여부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다음 거래일에도 매수세 유입 여부와 함께 코스닥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다만 최근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고조된 만큼 관련 이슈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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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