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연장 승부 끝에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은 한국시간 20일 열린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양 팀은 정규시간 90분 동안 득점 없이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다.
연장 후반 페란 토레스가 귀중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은 결국 결승골이 됐고, 스페인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우승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를 앞세워 월드컵 2연패에 도전했지만 스페인의 탄탄한 수비를 끝내 뚫어내지 못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결승전은 ‘축구의 전설’ 리오넬 메시와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의 맞대결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와 2위 스페인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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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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