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 채널과 채널 S에서 방영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출연진들이 베트남 냐짱에서 여러 상황극과 게임을 통해 웃음을 전한다.
이번 회에서 김대희와 김준호는 ‘패키지 여행 온 신혼부부’ 콘셉트로 분장을 하고 놀이에 임했다. 김대희는 치아를 검게 칠해 ‘이 빠진’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양상국은 코 옆에 콧물 모양을 그려 ‘베트남 바보’로 변신했다. 이들의 분장은 장동민의 도움으로 완성됐다. 출연진은 냐짱의 대표 전통시장인 ‘담 시장’을 방문해 두리안을 구매했다.
시장 방문 중 홍인규는 양상국에게 “너 두리안 닮았다. 코가 두리안 코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상국은 “두리안도 못 먹는 것들이!”라며 김준호, 유세윤과 함께 ‘두리안파’를 결성해 두리안 먹방을 선보였다.
출연진은 2인 1조로 ‘맨손으로 과일 껍질 까기’ 게임을 진행하며 시장비 독박자를 가렸다. 게임 중 김대희와 김준호는 신혼부부 상황극을 계속했으며, 김대희의 검게 칠한 치아를 본 홍인규는 “뽀뽀를 얼마나 많이 했길래 이가 까매요?”라고 농담했다. 김준호는 “내 침이 산성이라 그래~”라고 답하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또한 출연진들은 김준호가 추천한 베트남 국민 간식 ‘반깐’ 맛집을 방문해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행복을 나눴다. 방송 중 ‘내가 성공했다고 느낀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김준호는 “방송국에 내 이름 붙은 대기실이 있을 때”라고 답했고, 홍인규는 “방송국 출입증을 목에 걸고 다닐 때”라고 밝혔다. 양상국은 “인규 선배가 방송국에서 결혼식을 했었다. 그걸 보고 나도 방송국에서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는 7월 2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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