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오늘 밤 9시 50분 최종회를 통해 최종 커플 결과와 녹화 후에도 관계를 이어온 ‘현커’의 신원을 공개한다.
이번 최종회에서 누나와 연하남 10인은 연 하우스에서 최종 선택을 마친 뒤 7일간의 일상을 보낸 후,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 최종 커플을 결정한다. 딘딘은 3커플, 장우영은 4커플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역대 최다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최종 선택 당일, 연하남들은 각자 마음을 전하기 위해 누나들을 찾아갔다. 유진우는 김정원에게 거절당한 전날 이진영에게 받은 위로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고, 이어 자신의 미래까지 생각하며 진심을 고백했다. 이진영은 마음이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또한 띠동갑인 이시원과 최유진은 만남을 가졌다. 최유진은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표현했고, 이시원도 밖에서 만나는 것을 기대했다. 최유진은 카메라 없는 데이트를 원한다고 말해 커플 분위기를 형성했다. 반면 유주희와 이윤소는 결혼관과 나이 차이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커플 결과 공개 이후 한혜진은 현장 분위기에 몰입하며 "부러워서...배 아파 죽겠네"라고 말했다. 딘딘은 "사랑 앞에 나이가 큰 문제인 것 같다가도, 최종 커플들을 보니까 사랑하면 정답이 없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우영도 "연애 세포가 너무 살아났다. 사실 저도 너무 배가 아파요"라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반전 상황에 한혜진은 "거짓말이죠? 진짜예요?"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스페셜 코멘터리는 오늘 최종회 방송 직후 웨이브(Wavve)에서 선공개되며, 8월 7일 밤 11시 30분 KBS 2TV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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