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이노텍(011070) 주가가 19일 정규장에서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19일 KRX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만원(4.74%) 내린 60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LG이노텍은 장중 한때 58만1000원까지 밀리며 60만원선을 밑돌기도 했다. 다만 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면서 종가 기준으로는 60만원선을 지켜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LG이노텍 주가가 장중 저점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향후 60만원선을 중심으로 어떤 주가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LG그룹의 로보틱스 분야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엔비디아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해 양측이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LG 데이터팩토리에서는 로봇을 활용한 데이터 생성·수집 및 학습이 이뤄지고 있으며, LG이노텍의 로봇 손 학습 공간에도 로봇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LG그룹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협력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관련 사업에서 LG이노텍이 향후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투자 정보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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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