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부문 대스타상 투표에서 조용필이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3개월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된 레이스에서 조용필은 총 4345표를 수확하며 35.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7월 기록했던 31.2%보다 4.5%포인트 지지율을 끌어올려 레전드 부문의 확고한 선두 체제를 이어갔다. 시대를 초월한 가왕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르는 지점이다.
이어 대스타상 최상위권 순위표에서는 선두의 뒤를 잇는 주자들의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7월 2위로 올라섰던 신승훈이 2785표를 얻어 22.9%의 높은 점유율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완선은 1170표(9.6%)를 확보해 7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이선희가 928표(7.6%)를 받아 7월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이어 나훈아가 809표(6.7%)로 5위, 7월 3위였던 구창모가 695표(5.7%)로 6위에 랭크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남진은 536표(4.4%)로 7위를 유지했다.
중위권 순위표에서는 톱10 진입을 향한 레전드 가수들의 팽팽한 표심 겨루기가 펼쳐졌다. 이은하가 178표(1.5%)를 얻어 7월과 동일하게 8위 자리를 지켜냈고, 7월 12위였던 하춘화가 153표(1.3%)를 확보하며 9위로 도약했다. 이미자는 108표(0.9%)로 10위에 안착해 톱10 라인을 완성했다. 11위에는 김연자가 68표(0.6%)로 이름을 올렸으며, 김경호가 63표(0.5%)로 12위, 혜은이가 61표(0.5%)로 13위에 자리했다.
중하위권 및 하위권 순위표에서도 각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응원 표심이 마지막까지 집계됐다. 김범룡이 46표(0.4%)로 14위, 임재범이 41표(0.3%)로 15위, 송창식이 37표(0.3%)로 16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장훈, 배철수, 주현미가 나란히 36표씩을 얻어 0.3%의 동률 득표율로 공동 17위에 올랐으며, 이승환이 28표(0.2%)를 최종 수확해 20위로 8월 대스타상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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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