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김도영, 2위 박지성, 3위 이대호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8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 측정한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70,379,635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행동분석을 거쳐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로, 지난 8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68,181,432개와 비교하면 5.44%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출한 지표다. 스포츠 스타에 대한 소비자와의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측정하며 세부 지표에는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됐다.
2026년 9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까지 순위는 김도영, 박지성, 이대호, 이정후, 박세리, 서장훈, 구자욱, 김연경, 추신수, 손흥민, 양의지, 김동현, 양현종, 류현진, 강민호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차지한 김도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575,058, 미디어지수 571,576, 소통지수 1,264,094, 커뮤니티지수 1,138,911로 브랜드평판지수 3,549,638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765,415 대비 5.73% 하락했다.
2위에 오른 박지성 브랜드는 참여지수 47,402, 미디어지수 775,112, 소통지수 1,126,504, 커뮤니티지수 1,059,195로 브랜드평판지수 3,008,213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720,776과 비교해 19.15% 하락한 수치다.
3위 이대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45,039, 미디어지수 615,577, 소통지수 1,280,885, 커뮤니티지수 983,290으로 집계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24,790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800,674보다 4.4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포츠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70,379,635개와 비교해 5.44% 줄어들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99% 하락, 브랜드이슈 14.92% 하락, 브랜드소통 0.18% 하락, 브랜드확산 4.84% 하락했다"고 평판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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