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중엔시에스가 8일 장중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 ESS 중심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마친 가운데 국내 시장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이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8일 오전 한중엔시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1150원 오른 4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2.84%다.
최근 유화증권은 한중엔시에스에 대해 ESS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완료했다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제시했다. 유화증권은 국내 ESS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함께 미국 현지화가 2027년부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한중엔시에스의 사업 무게중심은 빠르게 ESS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ESS 부문 매출은 94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6.87%를 차지했다. 회사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사업을 종료하고 ESS 냉각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북미 생산거점 구축도 진행 중이다. 한중엔시에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헌팅턴에 ESS 냉각시스템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2027년 4월 초 준공한 뒤 설비 구축 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한중엔시에스는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ESS 시장 확대와 함께 배터리 열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사업 확대와 북미 현지 생산체계 구축이 향후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지가 주가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공개된 증권사 리포트와 기업 관련 자료, 장중 시세 정보를 토대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증권사 전망과 목표주가는 해당 기관의 분석 및 의견으로 실제 주가 흐름이나 기업 실적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과 수급, 기업 실적 등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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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