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오션이 장중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수주를 확보한 점이 주가 흐름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8일 장중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보다 2200원 오른 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2.52%다.
한화오션은 앞서 지난 3일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된다. 선박들은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LNG 이중연료추진선은 기존 선박 연료와 LNG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박이다. 글로벌 해운업계가 친환경 선박 비중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대형 조선사들의 LNG 이중연료선 수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6척 규모의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라는 점에서 한화오션의 중장기 수주잔고와 매출 기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향후 추가 발주 여부와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확대 흐름도 주가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힌다.
다만 장중 주가는 수급과 국내외 증시 흐름, 조선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본 기사는 공개된 기업 발표와 시장 데이터를 토대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 수익을 보장하거나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주가는 장중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