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주들이 전날에 이어 8일 장 초반에도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기술과 오르비텍 등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르비텍은 장초반 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5.11% 오른 9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장 초반 9만원선을 넘어선 가운데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전력은 4.73% 상승한 3만4,300원, 한전기술은 9.89% 오른 13만4,4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전KPS도 3.06% 상승한 4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은 10.80% 상승한 1만2,100원, 수산인더스트리는 6.01% 오른 2만2,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우진은 11.03% 상승한 1만5,290원, 금화피에스시는 0.73% 오른 3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오르비텍은 23.60% 급등한 5,760원을 기록하며 종목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이고 있다. 우진엔텍도 9.00%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내 원전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이날도 장 초반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장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인 만큼 향후 상승 폭 유지 여부와 종목별 주가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해당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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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