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전력설비 관련주는 8일 장중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이다. 대표 종목인 효성중공업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관련주 흐름도 엇갈리고 있다.
8일 오전 장중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1만9000원 내린 29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락률은 -0.64%다.
이날 효성중공업은 295만5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299만7000원까지 오르며 300만원선에 근접했다. 그러나 이후 매물이 출회되면서 290만1000원까지 밀렸고 현재는 294만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력기기 관련 대형주인 HD현대일렉트릭도 약세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일보다 1만5000원 내린 74만8000원으로 1.97% 하락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76만9000원, 저가는 74만6000원이다.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은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송배전망 투자 확대 등을 장기 성장 재료로 평가받아 왔다. 다만 단기간 주가 상승폭이 컸던 종목의 경우 시장 분위기가 양호하더라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종목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효성중공업 역시 장중 300만원선에 가까이 접근한 뒤 상승분을 반납했다는 점에서 이날 수급이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향후 300만원선 재돌파 여부와 함께 장중 저점인 290만원대에서 주가가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단기 흐름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제공된 장중 시세 정보를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주가는 실시간으로 변동할 수 있으며 기사에 언급된 종목은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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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