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3/413180_215423_5241.jpeg)
[CBC뉴스] 배우 박중훈이 만취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소속사 측이 사과했다.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8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눠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다"며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박중훈은 SBS 8시 뉴스를 통해 서울 강남 모 아파트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100m 가량 본인이 직접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176%였다. 면허 취소 기준 수치인 0.08%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다음은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본사 소속 배우 박중훈 씨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습니다.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중훈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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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