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의 찐의리는 유명하다. 최근에는 영기 등이 김호중과 찐의리를 과시하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다경은 최근 방송된 KBS2 Radio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했다. 정다경은 가수 김호중에 대한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기도 했다. 팬들로서는 솔깃하고 흐뭇한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정다경은 김호중이 자신에게 축구 레슨을 해줬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정다경은 SNS를 통해 축구를 배우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코치 김호중은 야구모자를 쓰고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다.
날렵한 김호중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빠졌다면서 축구를 열심히 하고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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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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