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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할리우드 배우 짐캐리가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윌스미스에 대해 맹비난했다.
30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짐캐리는 미국 CBS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윌스미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객석에서 기립박수가 나왔을 때 역겨웠다”며 “내가 크리스 록이었다면 오늘 아침 2억달러(약 2425억원)의 소송을 걸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크리스 록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에 대한 농담을 했다가 윌 스미스로부터 뺨을 맞았다.
짐캐리는 이어 “윌스미스는 경찰에 체포됐어야 한다”며 ”누군가의 얼굴을 때릴 권리는 없다. 그는 이기적이었다”고 비난했다.
한편 폭행을 당한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를 고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윌 스미스는 자신의 폭행에 대해 "모든 형태의 폭력은 위험하고 파괴적"이라며 "어젯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나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고 변명할 수 없었다. 나는 선을 넘었다. 내가 틀렸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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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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