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김선호가 ‘블랙데이’에 함께 하며 위로받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9,08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블랙데이에 함께 하며 위로받고 싶은 스타 1위에 김선호(8,841명, 97%)가 선정됐다.
김선호 뒤를 이어 유재석(48명, 0.5%)이 2위, 손흥민(45명, 0.4%)이 3위를 기록했다.
김선호가 1위로 뽑힌 이유로 세븐에듀 측은 “김선호는 선한 외모와 인성으로 팬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에 출연을 확정하고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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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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