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가 후반기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여자연기상 부문은 대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이 부문 1위는 손예진이 차지하고 있다. 손예진은 7466득표, 59.2%의 득표율로 이 부문 최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역시 손예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난달과 같은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2위는 박은빈(3968득표, 31.5%)이 뒤를 잇는다. 손예진과 박은빈의 득표율을 보면 최근 인기를 실감케 된다.
3위는 전도연(427득표, 3.4%)이 차지하고 있다. 4위는 송혜교(261득표, 2.1%) 5위는 하지원(188득표, 1.5%)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혜수(142득표, 1.1%) 송지효(74득표, 0.6%) 이영애(32득표, 0.3%) 장나라(28득표, 0.2%) 전지현(28득표, 0.2%)가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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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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