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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은 손예진과 박은빈 두 퀸의 압도적인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11시 20분 기준 손예진은 36089득표, 58.1%득표율을 획득했으며, 박은빈은 22826득표, 36.8%의 득표율을 획득한 바 있다. 10명의 스타중 최상위에 있는 둘의 득표율이 약 94.9%에 이른다.
손예진과 박은빈은 여자연기상을 이끄는 두 스타로 자리매김했다고 할 수 있다. 남은 이틀의 시간동안 어떤 변수가 있을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현재로서는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손예진은 네티즌 어워즈 내에서 절정의 인기를 상징하는 ‘3만 클럽’에 가입한 바 있으며, 박은빈은 ‘2만 클럽’ 가입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3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4월 네티즌 어워즈를 앞두고 두 스타를 향한 기대감이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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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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