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KBS2 불후의 명곡 출근길 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3816_251409_3946.jpg)
[CBC뉴스] 김호중의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우승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다. 팬들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기억할만한 명승부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어게인 2020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혼신을 다했다.
마치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듯 김호중은 성악하는 어린시절 친구들과 잠깐 우정을 접고 열창을 했다.
이날 노래 대결에서 가장 박빙의 승부는 라포엠과의 승부라고 할 수 있다. 라포엠은 김호중의 말대로 어린시절 인연을 맺은 라이벌이자 두터운 우정을 가진 친구들이라고 할 수 있다.
라포엠의 한 멤버는 콩쿠르 대회에서 김호중에게 항상 졌다면서 이번에는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김호중도 신동엽의 '승부를 양보할 의사가 있느냐'는 조크에 즉답을 피하면서 결코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이날 명불허전의 가수들끼리의 대결은 매우 수준이 높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과거 성악하던 친구들과의 맞짱은 김호중의 진가를 더욱 드러내게 했다.
명실상부한 '가왕'에 등극한 이날은 아리스들에게도 흐뭇한 날이었다고 할 수 있다.
![26일 오후 5시 39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3816_251408_3935.jpg)
한편 김호중은 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10위에 랭크돼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어워즈는 끝을 알 수 없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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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