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3626_251217_3954.jpg)
[CBC뉴스] 김호중이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 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고중에 최고가 모인 가왕들의 잔치에서 실력을 입증한 것이다.
김호중이 꺾은 최종 상대는 라포엠이었다. 라포엠은 아베마리아를 부르면서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점수가 나오는 순간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반응이 거셌다. MC 신동엽은 불과 4점차로 승부가 갈렸다는 말을 해 긴장감을 드높였다.
상대가 워낙 잘해서 무대에 선 김호중도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라포엠과는 친한 사이라고 사전에 밝힌 김호중은 우정을 잠시 접었다.
김호중은 3승으로 디바급의 가수들을 누르고 황제라는 칭호가 지나치지 않은 자리에 등극했다.
앞서 김호중은 팝페라 가수이며 11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는 임태경과 일전을 벌여 승리를 했다.
이로써 트바로티 김호중은 가왕이라는 호칭을 붙일만한 위치를 점유했다.
아리스들은 김호중의 우승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명불허전의 솜씨에 기쁨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5시 38분 네티즌 어워즈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3626_251213_3832.jpg)
한편 김호중은 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10위에 랭크돼있다. 김호중이 어떤 레이스를 이어갈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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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