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황영웅이 10만 클럽 가입을 앞두고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8일차에 접어든 9월 네티즌 어워즈는 역대급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황영웅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영웅은 18일 오전 9시 44분 현재 92761득표로 남자가수상 1위에 랭크돼있다. 10만 클럽이 목전이다. 전체 부문을 통틀어서도 선두다.
한편 황영웅은 이달 역대 최고기록 달성에 나선다. 역대 최고기록은 정동원이 지난 5월 세웠던 15만538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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