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박지현이 1월 네티즌 어워즈 팬북대상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지현은 12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28,543표를 얻어 29.5%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팬북대상 부문 1위는 포르테나(28,735표, 29.7%), 3위는 리베란테(20,524표, 21.2%)이다.
이어 4위 장민호(5897표, 6.1%), 5위 송가인(5196표, 5.4%), 6위 정동원(2795표, 2.9%), 7위 포레스텔라(2685표, 2.8%), 8위 조용필(1450표, 1.5%), 9위 이찬원(770표, 0.8%), 10위 임영웅(105표, 0.1%) 순이다.
팬북대상 부문은 올해 1월 신설됐다. 네티즌 어워즈는 향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유명 출판사와 협업, 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팬북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스타를 발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한편 지난 9일 TV CHOSUN 신년 맞이 '화요 大기획' 6부작 중 두 번째로 '트롯 유랑 극장'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 유랑 극장'으로 '미스&미스터'들의 숨겨왔던 연기력을 대방출했다.
박지현은 장윤정의 '첫사랑'을 선곡해 뜻밖의 첫사랑을 언급하며 아련한 첫사랑의 감정을 끌어올렸다. "제 첫사랑 같은 멤버들..."이라면서 시력이 좋지만 안경 없이는 못 사는 안성훈, 공복이면 예민해지는 진해성, 곧 마흔이 되는 나상도, 시끄럽지만 간식만 주면 조용해지는 최수호 등 멤버들을 움찔하게 만든 돌직구로 반전 웃음을 줬다.
그런 와중에 김태연은 이런 박지현의 모습에 "멋있어~"라면서 일편단심을 드러냈다. 또 김태연은 삼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박지현에게만 '오빠' 호칭을 붙이며 질투를 유발했고, 특히 나상도에게는 '작은 아빠', 진해성에게는 '푸바오'라고 불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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