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1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9위에 올라 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17일 오전 4시 37분 기준 26표를 얻어 0.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드라마대상 부문 1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10,440표, 49.8%), 2위는 MBC '연인'(7345표, 35.1%), 3위는 JTBC '킹더랜드'(1121표, 5.4%)이다.
이어 4위 tvN '무인도의 디바'(663표, 3.2%), 5위 tvN '사랑의 불시착'(555표, 2.6%), 6위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518표, 2.5%), 7위 KBS 2TV '고려거란전쟁'(197표, 0.9%), 8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57표, 0.3%), 9위 ENA '모래에도 꽃이 핀다'(26표, 0.1%), 10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3표, 0.1%) 순이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8회에서 김백두(장동윤 분), 오유경(=오두식/이주명 분)의 관계가 변화를 맞았다.
김백두의 취중 입맞춤으로 묘한 떨림을 느낀 오유경의 모습은 앞으로의 관계 변화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예측 불가한 반전도 있었다. 최칠성(원현준 분)과 실랑이를 벌인 날의 기억을 되짚어본 김백두는 또 다른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리고 이어진 “이젠 더 숨기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겠네. 우리 다 같이 이야기 좀 할까요?”라는 주미란(김보라 분)의 반전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8회 시청률은 전국, 수도권 모두 2.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2.8%까지 치솟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