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정동원이 1월 네티즌 어워즈 팬북대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정동원은 17일 오전 4시 46분 기준 3999표를 얻어 2.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팬북대상 부문 1위는 포르테나(43,420표, 31%), 2위는 박지현(43,219표, 30.8%), 3위는 리베란테(26,655표, 19%)이다.
이어 4위 장민호(8809표, 6.3%), 5위 송가인(7113표, 5.1%), 6위 정동원(3999표, 2.9%), 7위 포레스텔라(3566표, 2.5%), 8위 조용필(2112표, 1.5%), 9위 이찬원(1133표, 0.8%), 10위 임영웅(154표, 0.1%) 순이다.
팬북대상 부문은 올해 1월 신설됐다. 네티즌 어워즈는 향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유명 출판사와 협업, 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팬북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스타를 발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한편 정동원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아이돌 'JD1'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지난 1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워너비 페스티벌 in 평창'으로 꾸며진 가운데 JD1은 데뷔곡 ‘who Am I’의 무대에 나섰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강렬하게 등장한 JD1은 완연한 아이돌의 톤앤매너가 가득한 무대로 시선을 강탈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트로트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하여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이다.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로서, 약 2년여의 시간 동안 곡과 안무, 스타일링 등 여러 방향에서 제작에 공을 들여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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