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2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부문 4위에 올라 있다. '서울의 봄'은 28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100표를 얻어 1.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영화대상 부문 1위는 '뉴 노멀'(7499표, 89.5%), 2위는 '노량: 죽음의 바다'(463표, 5.5%), 3위는 '30일'(178표, 2.1%) 이다.
이어 5위 '외계+인 2부'(39표, 0.5%), 6위 '소년들'(34표, 0.4%), 7위 '황야'(24표, 0.3%), 8위 '나폴레옹'(21표, 0.3%), 9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13표, 0.2%), 10위 '뽀로로 극장판 슈퍼스타 대모험'(7표, 0.1%) 순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봉한 '서울의 봄'은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넘고 있다.
게다가 관객들의 자발적 추천과 호평으로 작품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 역대 11월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 스코어, 2023년 개봉 한국 영화 중 최장 박스오피스 1위 등 다양한 진기록들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한 뒤 같은 해 12월12일 하나회가 중심이 된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군사 반란을 일으킨 실제 사건을 영화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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