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TVN 드라마 정소민과 정해인이 해후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정소민과 정해인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만난 것이다.
정소민은 엄친딸로 정해인은 엄친아로 서로 팽팽한 라이벌관계이기도 하다. 양쪽 집안에서 과장할 정도로 두 사람의 위상은 매우 높다.
하지만 이는 사실 부모들이 포장해 놓은 것일 확률이 높다. 서로 잘난 딸과 잘난 아들을 가진 집안끼리의 문제도 복잡하고 본인들 역시 만만치 않은 관계여서 앞으로 파란이 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일단 엄친딸인 정소민은 엄마가 생각하는 잘 나가기만 한 딸은 아니다. 결혼을 하겠다고 여기저기 선언을 해 놓고 곧 그만두겠다고 밝힌 상황에 처한다. 또 미국에서 그렇게 잘 나간다던 회사도 때려치운다.
이제 엄친딸로서의 조건은 사라지고 스크래치가 많은 상황에 처한다. 또 다른 생존의 조건에 노이게 되고 다시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신세가 된다.
미국에서 아무리 잘 나가는 유학파 하더라도 이제는 미국에서 직장을 잃은 백조에 불과한 신세로 전락한 것이다. 인물관계도가 매우 복잡해 질 것 같다.
소민의 사연이 매우 복잡하듯 하다. 앞으로 예고되는 것을 보면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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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