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과 관련해 "실질적 진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예정된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와의 실무 협상을 하루 앞두고,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협상에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는 24일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대표들과 별도로 만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30일간의 공격 중단 조치 이행과 흑해에서의 선박 이동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위트코프 특사는 우크라이나에서의 30일간 에너지 인프라 공격 중단 조치가 양국 간 선박에 대한 흑해에서의 휴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면적 휴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위트코프 특사는 "양쪽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흑백 문제로 단정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양측 모두 불만이 있지만, 문제를 좁히고 죽음을 중단시키는 것이 임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화를 원한다고 생각한다며, 푸틴 대통령이 유럽 전체를 공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가 유럽 전체를 차지하고 싶어 하는 것 같지는 않다"며, 현재 상황이 2차 세계대전과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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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