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일요일인 13일, 대체로 구름이 많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5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5.4도, 울산 4.8도, 창원 5.8도, 밀양 5.7도, 창녕 4.7도, 통영 5.9도 등으로 측정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이 15도, 경남 지역은 12도에서 15도 사이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에서 5도로 낮을 것"이라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아질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의 이 같은 경고는 바람으로 인해 실제 기온보다 체감 온도가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대기 중의 작은 입자들이 포함된 정도를 나타내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낮 동안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흐린 날씨는 대기 중 미세먼지가 정체되기 쉬운 조건을 제공한다. 이는 미세먼지 농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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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