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8241_311716_2253.jpg)
[CBC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무혐의 처분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고검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고사건을 재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고검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관계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서울고검 형사부가 김 여사의 사건을 직접 맡아 재수사에 나선다.
한편,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무혐의 항고는 기각됐다. 검찰의 이번 결정은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여사는 이전에 해당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새로운 증거와 법원의 판결을 바탕으로 재수사가 불가피해졌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전말이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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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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