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오늘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 사이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 수준과 비슷한 기온이지만,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예측되고 있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이상을 피하기 위해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한 "기온이 급격히 변하는 경우, 감기와 같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어, 야외 활동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기온 외에도 바닷물의 높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관계자는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 계속될 것"이라며 "만조 시간대에 저지대에는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제주도에 큰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일교차가 계속해서 클 것으로 예상되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또한, 현지 주민들도 기온 변화에 따른 농작물 관리와 건강 유지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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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