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세청이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서울과 제주로 확대하여 국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세청은 5월 28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와이키키목동아이스링크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지난해의 움직임을 이어받아, 수도 서울과 관광지 제주에서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에서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관람료와 기념품점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목동아이스링크의 입장권도 할인된다. 제주의 경우, 수목원과 다양한 관광지 입장료 할인, 숙박 및 승마체험 할인 등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세금포인트를 사용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모바일 손택스 앱을 통해 모바일 쿠폰을 발행한 후, 해당 사용처에서 제시하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여가생활을 즐기길 바라며, 국세청은 앞으로도 세금포인트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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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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