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B국민은행이 아시안뱅커지가 주관하는 '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5'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11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설립된 금융 전문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 산업에 대한 리서치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매년 금융 부문별 심사를 통해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하며, 이번 시상식에서 KB국민은행은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우수한 내부통제 시스템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수탁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강한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 개의 거래기관과 7천여 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며, 국내 펀드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고 노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이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수탁은행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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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