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갤러리 티켓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로, 한일 양국의 협회가 3년 연속 공동 주관하는 유일한 국내 대회다. 올해 대회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골프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3억 원, 우승 상금 2억 6천만 원이 걸려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선수들뿐만 아니라 디펜딩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 올해 KPGA 투어에서 1승을 기록한 김백준, 이태훈 등 한일 스타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갤러리 티켓을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국가 유공자와 미취학 아동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여름 골프 축제가 될 예정이다. 푸드존,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 스내그 골프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장애인 체육 지원을 통해 골프 문화의 대중화와 글로벌 교류의 장을 선도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가진 프로 골퍼 이승민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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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